30주차 되는 예비맘입니다.
직장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업이라 허리도 아프고,
저녁에 다리에 쥐도나고, 다리도 많이 부었어요..
그런데 요가를 하는 동안에는 허리도 아프지 않고,
밤에 다리에 쥐도 덜 나는 거 같아요..
업무가 과중해서 매일 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30분이라도 요가를 한 다음날에는
몸이 덜 붓는게 느껴져요..
무엇보다 매일 움직여주니까 살이 찌더라도 많이 안찌는 것 같아요 ㅎㅎ
아가한테 많은 걸 해주진 못하지만, 몸이라도 좀 움직여줘서
우리 아가 태어날때 조금이라도 도와주려구요 ㅎㅎ
직장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업이라 허리도 아프고,
저녁에 다리에 쥐도나고, 다리도 많이 부었어요..
그런데 요가를 하는 동안에는 허리도 아프지 않고,
밤에 다리에 쥐도 덜 나는 거 같아요..
업무가 과중해서 매일 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30분이라도 요가를 한 다음날에는
몸이 덜 붓는게 느껴져요..
무엇보다 매일 움직여주니까 살이 찌더라도 많이 안찌는 것 같아요 ㅎㅎ
아가한테 많은 걸 해주진 못하지만, 몸이라도 좀 움직여줘서
우리 아가 태어날때 조금이라도 도와주려구요 ㅎㅎ
근데 주수가 늘어나면서 부터 자꾸
게을러져서... 거르게 되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