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차 산모입니다 ^^ 시작한지 3주째인데 시작전 꼬리뼈통증이 심하고 손과 다리가 많이 저렸는데 요가를 하고 나니 정말로 몸이 개운해졌습니다!
복식호흡을 통해서 마음이 편해지니 남편에게 짜증내는것도 훨씬 덜해지고 몸과 마음이 같이 편해지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남편도 덜 예민해졌다면서 좋아라하고요 ^^
요즘엔 하루만 쉬어도 몸이 찌뿌둥해져서 하루의 일과를 항상 요가와 함께 시작합니다.
붓기가 많은 편인데 붓기도 덜하고 항상 숙면한답니다 ~ 예전엔 잠잘때 많이 뒤척였거든요. 목과 어깨통증이 많이 심해서요 ~
앞으로도 산후에도 산후요가및 다이어트 요가를 통해서 계속 수강하려 합니다.
복식호흡을 통해서 마음이 편해지니 남편에게 짜증내는것도 훨씬 덜해지고 몸과 마음이 같이 편해지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남편도 덜 예민해졌다면서 좋아라하고요 ^^
요즘엔 하루만 쉬어도 몸이 찌뿌둥해져서 하루의 일과를 항상 요가와 함께 시작합니다.
붓기가 많은 편인데 붓기도 덜하고 항상 숙면한답니다 ~ 예전엔 잠잘때 많이 뒤척였거든요. 목과 어깨통증이 많이 심해서요 ~
앞으로도 산후에도 산후요가및 다이어트 요가를 통해서 계속 수강하려 합니다.
우리 열심히 해서 남은 시간 애기랑 좋은시간 보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