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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오니 점점 요가가 힘들지만..
하고 나면 그래도 잠을 좀 편히 잘수가 있네요..
살도 많이 찌고 몸도 임신전에도 붓는편이어서 다이어트 파워요가도 했었는데..
첫애때처럼 임산부 요가도 역시 좋은듯..
순산해서 산후요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첫애때도 아기가 큰편이라 아침 저녁으루 출근전후로 열심히 했는데
큰애가 어려서 잘때 한편씩 하지만
학원 가는것보다 집에서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 ?
    윤정아 2010.12.28 20:59
    저랑 주수가 같으시네여~ㅎㅎ 첫째처럼 순산하시길 바래여~
    저도 요가덕에 순산하고 싶어여~
  • ?
    김미현 2010.12.28 21:05
    34주면.. 우와~~ 열심히 해서 꼭 순산하세요~
  • ?
    박효상 2010.12.28 22:43
    저보다 한 3주 빠르시네요. 근데 저도 아가가 커서 지금 34주 될 것 같아요. 요가를 하면 잠을 편안히 잘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자기전 아기 엄마에게 맡겨두고 요가 하러 들어왔네요. 우리 열심히 해서 순산해요~~~ 홧링 ^^
  • ?
    김은영 2010.12.29 09:43
    둘째도 열심히 하셔서 건강하고 이쁜아기 꼭 순산하세요^^*
  • ?
    강수현 2010.12.29 20:59
    저도 34주 인데^^
    전 요즘 몸이 많이 무거워져서 요가를 게을리 하고 있어요..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요...
    순산을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네요~
  • ?
    박해영 2010.12.30 21:40
    34주면...배가.....
    전 지금 매일 빼먹지 않고...요가하고 있는데...
    그 마음 절대 변하지 않았으면 해요..
    몸이 무거우면 게을리 되기가 참 쉬울것 같아 걱정이네요..
    열심히 하셔서 꼭 순산하세요~^^
  • ?
    이정이 2011.01.03 06:10
    꼭 순산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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