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데 마음따로 몸따로 ...
소중한 내 아이가 무럭무럭 크고 있다는 것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 겁도 나고 솔직히 힘도 들어요. 주변에서는 아이를 배속에 가지고 있을때가 편하다고 말을 들으면서두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해야지 하거든요. 내가 직접 눈으로 보면서 힘든게 낫지 않을까 싶구...
요가를 하면서 이런저런 걱정들이 조금씩 작아진다는것이 참 좋은것 같아요.
몸이 더 유연해지고 가벼워지고 저녁에 잠을 푹 자다보면 임산부요가가 너무 고맙고 기특하게 느껴지거든요.
요가 열심히 해서 지금에 목표는 회음부절개없이 아이를 순산하는건데... 열심히 해야겠죠.^^
아자아자 파이팅!!
소중한 내 아이가 무럭무럭 크고 있다는 것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 겁도 나고 솔직히 힘도 들어요. 주변에서는 아이를 배속에 가지고 있을때가 편하다고 말을 들으면서두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해야지 하거든요. 내가 직접 눈으로 보면서 힘든게 낫지 않을까 싶구...
요가를 하면서 이런저런 걱정들이 조금씩 작아진다는것이 참 좋은것 같아요.
몸이 더 유연해지고 가벼워지고 저녁에 잠을 푹 자다보면 임산부요가가 너무 고맙고 기특하게 느껴지거든요.
요가 열심히 해서 지금에 목표는 회음부절개없이 아이를 순산하는건데...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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