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애기 키우면서 이래저래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가....
내 신체가 점점 뒤뚱거리는 걸 느끼고....
우리 신랑이 1차경고를 하고서야 수강신청한 요가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틀전부터 시작아닌 시작을 했는데....
우리 쌍둥이들이 신기한지 자꾸 저한테 달려드네요...
아이들 잘때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온몸이 후달거리고 .....숨도 헐떨거리고....
축처진 뱃가죽이 임신 5개월 처럼 보이네요....
남들이 셋째 가졌냐고 하는데....
독기 품듯이 하고 있어요...
하루 빨리 몸 관리 해서 임부복 벗어버리고 싶네요
내 신체가 점점 뒤뚱거리는 걸 느끼고....
우리 신랑이 1차경고를 하고서야 수강신청한 요가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틀전부터 시작아닌 시작을 했는데....
우리 쌍둥이들이 신기한지 자꾸 저한테 달려드네요...
아이들 잘때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온몸이 후달거리고 .....숨도 헐떨거리고....
축처진 뱃가죽이 임신 5개월 처럼 보이네요....
남들이 셋째 가졌냐고 하는데....
독기 품듯이 하고 있어요...
하루 빨리 몸 관리 해서 임부복 벗어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