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4개월이 되어서야 요가뱅크를 알았어요..
조리원에 있을때도 요가수업이 있었는데 넘 피곤하고 힘들어서 한번도 안들었거든요..
근데 집에와서 아기를보다보니
팔이며 어깨 목,등..안아픈곳이 없고 살은 생각만큼 쉽게 빠지지도 않고..
또 몸이 힘들다보니 아기랑 있는시간도 즐겁지가 않았어요.
신랑의 강력한 추천으로 시작한 산후요가인데
정말 하고나면 몸이 가볍고 개운해져요
잠도 잘자니깐 담날 아기랑 노는것도 즐겁구요..
산후요가 끝나면 본격적인 다이어트 요가를 해볼까해요...
ㅋㅋ
조리원에 있을때도 요가수업이 있었는데 넘 피곤하고 힘들어서 한번도 안들었거든요..
근데 집에와서 아기를보다보니
팔이며 어깨 목,등..안아픈곳이 없고 살은 생각만큼 쉽게 빠지지도 않고..
또 몸이 힘들다보니 아기랑 있는시간도 즐겁지가 않았어요.
신랑의 강력한 추천으로 시작한 산후요가인데
정말 하고나면 몸이 가볍고 개운해져요
잠도 잘자니깐 담날 아기랑 노는것도 즐겁구요..
산후요가 끝나면 본격적인 다이어트 요가를 해볼까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