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요가를 하고 잤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어나기 전에 하면 좋은 자세도 가르쳐주셔서 그 자세를 하고 일어났더니 조금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방학에는 한 강좌를 아침과 저녁에 하고 개학하고나서는 저녁에 할
생각입니다..몸이 어찌나 편하던지ㅋㅋ 엄마께도 추천드렸더니 마다 하지네요;;;저는 목과 허리가
많이 않좋은 편이랑 한의원을 다니곤 합니다. 어린 나이지만 몸이 않좋더라구요..게다가 목을
두번이나 다치는 바람에 뒷목 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한의원에만 의지하지 말고 요가를 하면서
몸을 유연하고 풀어주려고 하는 것이기때문에 정말 즐겁습니다. 요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