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임신전부터 요가학원수업을 했었는데 입덧이  심해 절대안정만 고집하다,
오개월 들어서면서 입덧이 점점줄어
그동안 쌓였던  노폐물을 뺀다는 생각으로 요가 학원 수업을 들었어요~
안쓰던 근육을 갑자기 써서인지, 첫날 학원수업은 힘이 들었지만  곧 컨디션 회복하고  예전처럼 수강이 끝나면  시원하면서 상쾌한기분이 들어어용~^^
저희동네는 임산부요가가 따로 엄어서 일반으로 했구, 선생님이 따로 동작을 가르쳐주셨습니당.
그러나 너무 늦은 수업시간으로  두달째등록을 할까말까 고민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더니 바로 요런게 있어서 냉큼!! 등록하공 ~ 시간날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복장도 신경안써도 되공  신랑도 목디스크라 같이 한번씩 하는데 재미납니당~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