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수강 횟수를 채우지 못해서 3번에 걸쳐 결재를 해서 임산부 학원강의를 집에서 하고 있는데요 ㅡㅡ;;
지금 이제 예정일까지 한 달 남았습니다.
긴 여정같기도 하고 시간이 쏜살같기도 하네요.
이제 곧 분만하겠단 생각에 여러 번잡한 생각들이 드는데, 요가하면서 마음수련도 좀 되는것같아요.
예정일까지 갈 지..지날지 아직모르겠지만 아가 얼굴 보는 그 날까지 쭉 해봐야지요. !
지금 이제 예정일까지 한 달 남았습니다.
긴 여정같기도 하고 시간이 쏜살같기도 하네요.
이제 곧 분만하겠단 생각에 여러 번잡한 생각들이 드는데, 요가하면서 마음수련도 좀 되는것같아요.
예정일까지 갈 지..지날지 아직모르겠지만 아가 얼굴 보는 그 날까지 쭉 해봐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