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접 학원을 가서 할까 집에서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 집에서 조용히 편하게 하기로 결심하고 바로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첫째아이때는 직장을 다녀 임산부 요가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했는데 둘째를 가지고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첫째아이는 3살인데 어린이집에 있지요~ ^^ 덕분에 다분 몇 시간이지만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에도 틈틈히 요가를 했었는데 한동안 못하다가 이렇게 체계적으로 해보니 너무너무 좋네요~! 역시 저 또한 요가가 체질인가 봅니다!! ^^
아직 처음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아기 순산하는데 힘써보겠습니다! ㅎㅎ
그럼 임산부 요가 하시는 다른 분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