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낳고 몸이 너무 아팠었습니다.
둘째 낳고 6주 지났네요. 출산 후 1주 지났을 때부터 가볍게 산후요가 시작했습니다.
온 몸이 뻣뻣하게 굳어있었는데, 이제 풀리기 시작하네요.
땀이 많이나서 고생했는데, 혈액 순환을 도와줘서 그런건지
요가하면서 차츰 땀도 잦아들더라구요.
땀이 나면서 온 몸이 시리고 쑤셨거든요^^
울 애기가 일찍 세상을 보고 싶어 7개월만에 태어났는데,
제 몸도 많이 안 좋은 상태였어요. 간 수치도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오고요.
그래서 한약도 먹을 수 없는 상태였어요.
산후요가 턱을 톡톡히 본 거죠.
둘째 낳고 6주 지났네요. 출산 후 1주 지났을 때부터 가볍게 산후요가 시작했습니다.
온 몸이 뻣뻣하게 굳어있었는데, 이제 풀리기 시작하네요.
땀이 많이나서 고생했는데, 혈액 순환을 도와줘서 그런건지
요가하면서 차츰 땀도 잦아들더라구요.
땀이 나면서 온 몸이 시리고 쑤셨거든요^^
울 애기가 일찍 세상을 보고 싶어 7개월만에 태어났는데,
제 몸도 많이 안 좋은 상태였어요. 간 수치도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오고요.
그래서 한약도 먹을 수 없는 상태였어요.
산후요가 턱을 톡톡히 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