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간내기가 힘들어서 못하고 있던 요가 였는데 우연찮게 찾은 김진숙쌤 쌤플강의가
마음에 들어 운동 시작합니다
느긋하게 진행하면서 초보들을 많이 배려하는 강의더라구요
또 한동작 한동작을 따로 배울 수 있는 강의도 있어서 더욱 더 좋았구요
근데 저 같은 왕 뻣뻣이는 언제쯤이면 동작의 반이라도 따라 갈 수 있을까요?
찢어지는 근육의 아픔을 이기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마음에 들어 운동 시작합니다
느긋하게 진행하면서 초보들을 많이 배려하는 강의더라구요
또 한동작 한동작을 따로 배울 수 있는 강의도 있어서 더욱 더 좋았구요
근데 저 같은 왕 뻣뻣이는 언제쯤이면 동작의 반이라도 따라 갈 수 있을까요?
찢어지는 근육의 아픔을 이기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