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하고 100일이 지났네요. 아이 돌보느라 운동할 시간도..여력도 없었는데 어느덧 100일이 지나고 직장 복직도 하루하루 다가오니 차츰 거울 속에 있는 내 모습이 보이네요. 늘어진...뱃살..굵어진 팔뚝..예상은 했었지만 역시나 예전과 다른 몸매로 지내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두 아들들을 얻었지만 제 몸매는 잃어 버렸네요...하지만 이제 다시 찾을려구요. 꼭 몸매만 아니어도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외출이 쉽지않는 저같은 주부들에게 요가뱅크의 동양상강의는 정말 좋은 쏘스인것같아요. 모드들 화이팅해서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