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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012.10.08 13:16

2010년에,,

조회 수 60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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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했을때 임산부 요가부터 시작했어요ㅡ둘째 낳고도 잠깐 했는데
둘이 키우다 보니 몸 돌볼 시간이 없드라구요ㅎ
쉬다가 이제 시간이 나는거 같아 다시 등록합니다^^
뻐근한 몸을 쫌 풀어줘야겠네요^^
허리도 쑤시고 몸도 자꾸 굳어가고 아이들 뒤치닥거리에 쉴틈없이
움직였던몸이 하나둘씩 삐그덕 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ㅡ
자고일어나도 개운한 느낌도 없고 뭔가 찌뿌둥한 기분,,
맑은 정신으로 잠도 깨고 가벼운 몸을 갖기위해 노력을 해야할 시점인거 같아요ㅎㅎ
  • ?
    이양숙 2012.10.08 20:14
    뻐근할때 요가하고나면 시원해지는거 같아요~~~~
    열심히 하세요^^*
  • ?
    이현숙 2012.10.08 21:44
    오늘도 땀흘리며 했더니 너무 개운합니다.점점 익숙해 지는 느낌이 너무 좋답니다..
  • ?
    차지연 2012.10.11 09:13
    저도 자고 일어나도 항상 찌뿌둥하면서 몸이 아픈데, 그래서 요가 다시 시작했어요.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 ?
    김희선 2012.10.11 23:59
    틈틈이 하셔서 건강 챙기시고 아기들도 잘 돌보시구요~ ^^
  • ?
    최지영 2012.10.13 10:16
    꾸준히가 정답입니다.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한거 같아요.반드시 좋은결과 맺으세요.파이팅.
  • ?
    윤미진 2012.10.13 16:51
    맞아요 뻐근할때 요가 하면 몸이 개운해져요
    완전 중독인것같아요
  • ?
    최정연 2013.03.04 00:20
    꾸준한것만큼 좋은건 없는듯해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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