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전, 약간의 기본동작만 익히다 시피 하고..  요가에는 문외한 이었어요..
임신하구선 임산부 요가를 찾다가 요가뱅크를 알게 되면서 초급부터 조금씩 했어요..
첨에는 이게 몸에 진짜 도움을 주는지도 모르겠더니..
차츰 동작이 익숙해 짐에 따라 하구난후의 개운함을 조금씩 느낀답니다..
(아마도 심리적인것두 많이 작용하는것 같구요..^^)
아직가지도 동작을 하면서 내가 과연 맞게 하는건가..호흡은 제대로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도 생기지만 일단 강사님이 하라시는대로 열심히 따라해볼려구요..
꾸준히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태어날 아기와 또 날 위해서...
출산후 다이어트요가를 따라할 그날을 위해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