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갖기 전에도 어깨와 목이 항상 뻐근하고, 결리고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첫째 아이가 19개월 밖에 안되서 운동 다닌 시간도 안되고 엄두도 내지 못하다가
임신하고 병원에서 요가를 권하기에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요가 뱅크를 접하게 됐습니다
다른 사이트 보다 수강료가 쬐금 비싸긴 하지만 내용은 더 알차고 좋네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암튼 요가 신청하고 2틀째 부터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았어요
제 기분인지 몰라도 , 자고 일어나서도 몸 찌뿌등한 것도 없어지고, 가벼운 기분이 들어요
이제는 하루 라도 빠지면 제가 힘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