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하기전에는 잘려고 누우면 한참동안 잠이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바로 잠이 들고 편하게 잡니다 ( 전 잠자리 들기전에 한답니다) 그리고 강사님들의 편한 목소리 톤은 밤늦게 들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맘을 편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뱃살 허벅지살 때문에 동작들이 힘들고 우스깡 스럽지만 꾸준하게 하면 나아지겠죠 참고로 반가부좌 자세가 되질않아 한쪽 무릎이 올라오니 뒤에서 보면 자세가 바르지 못하답니다 특히 오른쪽 무릎이 많이 들린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뱃살 허벅지살이 빠질거라 생각하며 이제 고등학생 아들도 들어왔고 자러 갈랍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뱃살 허벅지살이 빠질거라 생각하며 이제 고등학생 아들도 들어왔고 자러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