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몸이 너무너무 찌뿌둥해서 집에서 스트레칭 조금 하다가
요가가 생각나서 요가 동영상 같은거나 보고 따라할까 생각해서 검색중에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어요.
완전 반해 버렸지 모예요!
한 3일 정도 따라하다가 더 많은 요가동작을 배우고 제몸을 유연하게 할 생각에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틀 정도 기초가의 2개 학원강의 1개씩 따라하고 있는데요~~
대만족이예요!
제가 몸치라서 조그마한 스트레칭도 많이 힘든데 차근차근 기초부터 배울수 있어서 좋았구요!
강사님의 편안한 목소리가 제몸의 나쁜기운을 몰아주는 것같아서 좋아요~
편하다 싶으면 조금 어려운 동작으로 제몸을 조여주는 것도 맘에 들구요!!
열심히 해서 예쁜몸 많들래요~~!!
그리고 제가 요새 컴퓨터 자격증을 딸까 생각중인데 컴퓨터 강의도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