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경에 가입을 하여 수련한지 2주정도 된것 같아요..
회사 마치고 문화센터에 가기가 쉽지않아서 찾던중 요가뱅크를 알게되었는데..
가입하면서도 과연 얼마나 하게 될까 반신반의하며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루에 한시간씩.. 나도 모르게.. 나의 건강과 뱃속의 아가를 생각하고있었나봐요..
집에오면 밥먹고.. 일단 조금 소화를 시킨후....
자동적으로 당연히 해야하는것마냥.. 컴퓨터를 켜게 되더라구요..
한시간정도... 땀을 뺀후.. 샤워하고 나니 기분도 상쾌하고 건강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꾸준히 수련하여 건강한 아기 낳으렵니다...
회사 마치고 문화센터에 가기가 쉽지않아서 찾던중 요가뱅크를 알게되었는데..
가입하면서도 과연 얼마나 하게 될까 반신반의하며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루에 한시간씩.. 나도 모르게.. 나의 건강과 뱃속의 아가를 생각하고있었나봐요..
집에오면 밥먹고.. 일단 조금 소화를 시킨후....
자동적으로 당연히 해야하는것마냥.. 컴퓨터를 켜게 되더라구요..
한시간정도... 땀을 뺀후.. 샤워하고 나니 기분도 상쾌하고 건강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꾸준히 수련하여 건강한 아기 낳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