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아이 둘 낳고 50대를 바라보게 되니 꾸준히 운동을 해도 늘어졌던 뱃살은 수축이 되지 않고 밥만 많이 먹으면 한없이 배가 나와 좌석에 앉기만 하면 공포의 삼겹살(?)을 매만져야 하고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늘 상쾌하지를 못했는데 뱃살다이어트 요가를 하다보니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아랫 배가 좀 단단해 지고 스트레칭을 매일 하니 몸이 가볍워 움직임이 좋고 소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동영상을 통해 같이 따라하니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아 좋고 잘 안되는 동작은 되풀이 하여 연습도 되고 잇점이 참 많네요. 우리 나이에 과격하지도 않고 자신의 신체 조건에 맞추어 점짐적으로 늘려갈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직장 동료들에게 건강을 위해서 해보라고 권유하고있는 운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