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면서 임산부요가를 등록했는데, 그때만 해도 프로그램이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와~지금은 정말 학원에서 수업하는 것 보다 나은 것 같네요.
출산후에 산후요가도 하고, 다이어트요가도 했었습니다. 하다가 안하다가 해서 효과를 그다지 보진 못했지만, 어쨌든 강사님들의 차분한 목소리, 밀도있는 강의는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번에 다시 신청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해야지..
출산후에 산후요가도 하고, 다이어트요가도 했었습니다. 하다가 안하다가 해서 효과를 그다지 보진 못했지만, 어쨌든 강사님들의 차분한 목소리, 밀도있는 강의는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번에 다시 신청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