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이 되면 일차적으로 한 번의 원인모를 병마때문 고생한다는 친구의 조언과 아이를 넷이나 낳아선지 계절별로 몸은 왜이리 지치고 힘만 드는지 애써 등록한 헬스도 못다니고 회사 끝나면 집에서 잠자리만 찿기가 일쑤였다. 더한건 막내가 겨우 5살이라 저녁시간의 잠깐의 만남을 매몰차게 뿌리치고 헬스장 가는 것도 미안하고 그러던중 인터넷서 요가 강의를 한다는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다. 첨엔 반신 반의로  맛보기 강의만 들었는 데 회사에서 짬짬이 따라해도 몸이 개운 해 지는 걸 느꼈다.
혹시 제대로 방송이 안나오면 어쩌나 조금 나오다 버퍼링 때문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 건 기우일뿐..... 설치할 때 부터 친절한 선생님의 원격조정으로 o.K!!!!!
vip전체 학과를 신청해서 낮에는 눈으로 동작과 호흡을  예습하고 저녁엔 두 딸과 집에서 수련하니 아팠던 등도 시원하고 아침을 개운하게 맞이해서 하루가 편안하다.
요가뱅크 vip프리미엄 수강을 강추합니다. 일석이조가 아닌 일석 10조입니다.!!!!!!!
참 강사님께 부탁합니다. 동작을 행하실 때 해서는 안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꼭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