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손목은 너무 아프고 과격한 운동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요가를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아기와 추운 날씨 때문에 집밖에 나가는 것은 엄두도 나지 않아서요.. 기사에서 보고 요가뱅크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강의가 알찰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면서 옆에서 보셨었는데요, 자세 교정도 해주고 무엇보다도 뭉친 근육, 산후에 안좋은 부분을 풀어주는데 정말 좋습니다. 친구들도 아기 낳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가 추천했습니다. 금액이 부담되시면 단과부터 수강해보세요. 자기 몸을 돌보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기이니까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