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리가 안 좋아서 병원도 다녀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가가 좋다고 해서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은 늘 있었지만 시간에
쫓기다보니 흐지부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요가뱅크를 알게 되서 많이 수강을 하진 않았지만
만성 피로가 풀리는 것 같구요. 허리도 좋아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짬짬이 스트래칭을 해주고 아침에 1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서 요가를 하고 있어요.
하루도 상쾌하게 맞이하게 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강사님이 편안하게 요가 동작을 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계속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