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안환기 시키면서 요가를 했습니다.

전 특히, 아버지 닮아서 고관절이 불균형해서 교정도 받고,
지금도 틈틈히 간단한 고관절 풀어주는 동작을 하는데요,

오늘 배운 부분에서 여지없이 저의 왼쪽 고관절이 아직도 덜풀어지는듯 합니다.
저한테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였는데
오늘 해보니 시원하고 특히, "초보자도 쉽게하는 요가"에서 골반풀어주는 동작이 넘 좋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동작에 위에서 배운것도 포함해서
틈틈히 따라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