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살이 너무 많이찌고난 후에는 가까운거리도 꼼짝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게을러 졌습니다. 물론 먹는 량은 엄청남,,,
한 2년전인가? 그때 처음 요가를 접했었는데 별로 유연하지않은 제가
손을 뻗어 발끝을 겨우 잡는정도에서 깍지껴서 발을 잡을 정도로
변화 되는 모습을 느꼈었는데요, 안한지 너무오래되어 지금은 다시 기름칠 하지않은
로봇같이 되었습니다.
우연찮은기회에 요가뱅크를 가입하게되어 오늘 당장 수강신청해서 기초수업을
약 한시간 정도 따라해보았는데요,
그리 힘든 자세는 아닌거 같은데,,, 안움직이던 곳을 좀 움직였더니 땀이 스믈스믈
베어나오는것 같은 느낌 ㅋㅋ
아직 첫날이라 잘 모르겠지만 먼가 금방이라도 편안하게 누우면 잠들것 같은 느낌?
앞으로도 열심히 따라해서 팔을 뻗으면 팔꿈치가 바닥에 닿을수 있도록
욕심내지않고 천천히 따라하겠습니다.
강의 잘들을께요~ ^ ^
많이 게을러 졌습니다. 물론 먹는 량은 엄청남,,,
한 2년전인가? 그때 처음 요가를 접했었는데 별로 유연하지않은 제가
손을 뻗어 발끝을 겨우 잡는정도에서 깍지껴서 발을 잡을 정도로
변화 되는 모습을 느꼈었는데요, 안한지 너무오래되어 지금은 다시 기름칠 하지않은
로봇같이 되었습니다.
우연찮은기회에 요가뱅크를 가입하게되어 오늘 당장 수강신청해서 기초수업을
약 한시간 정도 따라해보았는데요,
그리 힘든 자세는 아닌거 같은데,,, 안움직이던 곳을 좀 움직였더니 땀이 스믈스믈
베어나오는것 같은 느낌 ㅋㅋ
아직 첫날이라 잘 모르겠지만 먼가 금방이라도 편안하게 누우면 잠들것 같은 느낌?
앞으로도 열심히 따라해서 팔을 뻗으면 팔꿈치가 바닥에 닿을수 있도록
욕심내지않고 천천히 따라하겠습니다.
강의 잘들을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