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에 한번 강의 신청해서 듣고, 현재 8개월이 된 상태입니다.
야근이 많은 편이어서 매일 강의를 듣지는 못하지만... 틈틈히 일찍 온 날엔 강의를 들을려고 노력중이예요.
복식호흡을 하면 왠지 우리 아이와 정말 소통하는 기분이 드는거 같아서 좋구요.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거 같아서.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더 열심히 수강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야근이 많은 편이어서 매일 강의를 듣지는 못하지만... 틈틈히 일찍 온 날엔 강의를 들을려고 노력중이예요.
복식호흡을 하면 왠지 우리 아이와 정말 소통하는 기분이 드는거 같아서 좋구요.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거 같아서.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더 열심히 수강하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