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구 저녁시간대에 8살 꾸러기 아들과 같이 하는 요가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이제 저보다 울 아들이 더 요가를 기다려요.^^
사무실에서 컴을 많이 사용해서 늘 목과 어깨가 뭉쳐있었는데 하루에 30분
씩하는 요가를 통해서 어깨뭉침이 많이 나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꾸준히 해서 기초반 끝나구 저두 선생님처럼 온몸이 부드럽게 유연하게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이제 저보다 울 아들이 더 요가를 기다려요.^^
사무실에서 컴을 많이 사용해서 늘 목과 어깨가 뭉쳐있었는데 하루에 30분
씩하는 요가를 통해서 어깨뭉침이 많이 나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꾸준히 해서 기초반 끝나구 저두 선생님처럼 온몸이 부드럽게 유연하게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