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를 재수강하는 수강생입니다...
날도 더운 요즘~
밖에 나가기도 싫고 활동하기도 싫은데~
하루에 50~60분씩 클레식 음악틀어놓구~ 요가뱅크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찌뿌둥한 몸두 한결좋아지고~ 아가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여~
저의 동네는 임산부 요가가 없는데~ 집에서 요가를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50~60분이 금새 지나가고~
몸은 땀으로 촉촉해지는것이 어찌나 개운한지......
강사님들도 너무 좋이셔서~ 똑같은 수강을 한번더~~
11월에 아가가 세상에 나오는데~ 그때까지 열심히해서
아가도 저도 힘들지 않게 순산하려구여~
요가뱅크 화이팅!!!
날도 더운 요즘~
밖에 나가기도 싫고 활동하기도 싫은데~
하루에 50~60분씩 클레식 음악틀어놓구~ 요가뱅크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찌뿌둥한 몸두 한결좋아지고~ 아가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여~
저의 동네는 임산부 요가가 없는데~ 집에서 요가를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50~60분이 금새 지나가고~
몸은 땀으로 촉촉해지는것이 어찌나 개운한지......
강사님들도 너무 좋이셔서~ 똑같은 수강을 한번더~~
11월에 아가가 세상에 나오는데~ 그때까지 열심히해서
아가도 저도 힘들지 않게 순산하려구여~
요가뱅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