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요가를, 아가씨때도 안했던 임산부 요가를
지금, 7개월접어들어 시작하게 되었어네요^^
배가 좀 나오게 되면서 허리도 결리고 이래저래 몸도 뻐근하고
그렇다고 여기저기 학원다니며 뭔가를 배울 시간도 안되고...
한참을 고민하다 소문듣고 찾아왔더니
역시 다 이유가 있네요^^
이제겨우 4일째지만, 수업시간도 수업방식도 일단 무리없이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는듯해어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뭔가모르게 몸이 깨운해지는게 정말 친정엄마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을만큼이네요^^
아무쪼록,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다들 건강하고 수월하게 출산하기를 바래요
지금, 7개월접어들어 시작하게 되었어네요^^
배가 좀 나오게 되면서 허리도 결리고 이래저래 몸도 뻐근하고
그렇다고 여기저기 학원다니며 뭔가를 배울 시간도 안되고...
한참을 고민하다 소문듣고 찾아왔더니
역시 다 이유가 있네요^^
이제겨우 4일째지만, 수업시간도 수업방식도 일단 무리없이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는듯해어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뭔가모르게 몸이 깨운해지는게 정말 친정엄마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을만큼이네요^^
아무쪼록,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다들 건강하고 수월하게 출산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