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그동안 지쳤지만 마음도 많이 혼란스러워서 정신수양도 하면서 운동이 병행되는것을 찾다가 좋은분의 소개를 받고 이곳 요가뱅크에서 초급 다이어트요가를 시작한지 3일이 되었는데요 욕심이 좀 있어서 하루에 2개정도를 계속하다보니 오늘까지 7가지를 강의받았습니다.
어제까지 좁은 컴퓨터방에서 조심스레 몸을 움직였다가 오늘은 노트북으로 거실에 인터넷을 긴선으로 연결해서 하니 마음도 한결 넓고 편안하게 요가한것 같아요. 꾸준히 이렇게 수양하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것을 알았다면 더 일찍 시작했을텐데요.
암튼 꾸준히 하렵니다. 나자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