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ㅋㅋ 처음 정글자세할때 멀게만 느껴지던 발끝이 드뎌 손에 잡힙니다
절대불가할것같았던자세들을 하나씩 정복해나가는 기쁨
물론 아직도 멀었지만요.
숨은 가쁘고, 힘들었었는데 이제 호흡도 안정되가고있구요
어제 찬송가 부르는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연말이 다가오는건 싫지만 요가생각하면 날짜가 빨리 갔으면 합니다
그래야 늘것 아니겠어요
ㅋㅋ 처음 정글자세할때 멀게만 느껴지던 발끝이 드뎌 손에 잡힙니다
절대불가할것같았던자세들을 하나씩 정복해나가는 기쁨
물론 아직도 멀었지만요.
숨은 가쁘고, 힘들었었는데 이제 호흡도 안정되가고있구요
어제 찬송가 부르는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연말이 다가오는건 싫지만 요가생각하면 날짜가 빨리 갔으면 합니다
그래야 늘것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