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어언 10개월이 지나도록 이러저러한 핑계로 운동을 못하다가..
추운겨울에 밖에 나가는것도 엄두가 않나고 더더욱 아기 엎고는 자신이 없던터에 알게된 요가뱅크가 얼마나 구세주같은 모릅니다.
사실 학원 옆동네에 살고 있어서 직접가서 수업을 받을까도 생각했는데 도저히 아기가 엄마를 떨어지려고 하질 않아서 이렇게 동영상으로 하게되었는데요...
첫날 아기 제워놓고 야심한 밤에 시작했는데...전과는 다르게 몸이 아주 쫙쫙 흡수하는것처럼 너무 상쾌한 느낌이 그동안 잠들었던 몸을 깨운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요가뱅크에 열렬한 팬이되어서 시간없다는사람들한테 추천할 정도라니까요 ~~ㅎㅎㅎ
저처럼 집에서 요가하시는분들 모두모두 힘네자고요~~~^^
추운겨울에 밖에 나가는것도 엄두가 않나고 더더욱 아기 엎고는 자신이 없던터에 알게된 요가뱅크가 얼마나 구세주같은 모릅니다.
사실 학원 옆동네에 살고 있어서 직접가서 수업을 받을까도 생각했는데 도저히 아기가 엄마를 떨어지려고 하질 않아서 이렇게 동영상으로 하게되었는데요...
첫날 아기 제워놓고 야심한 밤에 시작했는데...전과는 다르게 몸이 아주 쫙쫙 흡수하는것처럼 너무 상쾌한 느낌이 그동안 잠들었던 몸을 깨운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요가뱅크에 열렬한 팬이되어서 시간없다는사람들한테 추천할 정도라니까요 ~~ㅎㅎㅎ
저처럼 집에서 요가하시는분들 모두모두 힘네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