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척추측만증 수술환자에요.
요가학원을 다니자니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을것이 걱정도되고
학원에선 강사님이 막 강제로 모르고 누르기도하고...
해서 집에서 수강하게 되었어요
제가 할수있는만큼만 무리하지 않고하니
참 좋습니다.
오랜시간 몸을 사리고 살았더니 스트레칭이 꼭 필요하거든요..
1달만 실험적으로 수강해보았는데
1년으로 끊고 싶어요.
요가학원을 다니자니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을것이 걱정도되고
학원에선 강사님이 막 강제로 모르고 누르기도하고...
해서 집에서 수강하게 되었어요
제가 할수있는만큼만 무리하지 않고하니
참 좋습니다.
오랜시간 몸을 사리고 살았더니 스트레칭이 꼭 필요하거든요..
1달만 실험적으로 수강해보았는데
1년으로 끊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