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는 가까운 병원에서 하는 임산부 요가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날씨도 너무 춥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요가동작도 처음배운 것을 계속 반복하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던 중 요가뱅크를 알게되었습니다. 집에서 아무때나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임신으로 인해 허리가 너무 아픈데 허리통증도 많이 줄고
몸도 가볍고 어깨뭉침도 덜 해서 좋아요. 강의내용도 너무 많아 무엇을 먼저 봐야할지
늘 고민입니다. 요즘은 학원강의에 이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요가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임산부 요가 열심히 하고 모두들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