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막 한돌 지난 애기 엄마 입니다.
겨울동안 날이 너무 추워 밖에도 못나가고 운동량이 너무 적어 날이 풀릴려고 하니 몸은 더 찌뿌둥 하더라구요.. 운동을 하고싶은데..헬스는 재미 없고..
요가를 하고싶었는데 동내 가까이에서는 하는 곳도 없고 아이때문에도 나가지도 못하고..
한참을 고민하고 인터넷 검색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알게되었어요..
과여 집에서 할수있을까 고민도 되었지만 건강해지고 싶은 요구가 더 크니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만 잠들면 무조건 컴 키고 요가부터 합니다 ^^
넘 좋아요. 아직은 모든 동작을 소화 못하고있지만 하고나면 좀 가벼워 지는거 같고~~
암튼 넘넘 만족합니다. 선생짐도 차분하게 설명 넘 잘해주시구요~
일단 한달 신청했는데 담달에 등록할때 패키지로 등록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