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8세에 제주도에 사는 주부입니다 첫아이출산이고 노산이라 그런지
임신초기때부터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고 누웠다 일어나려면
골반이 허리가 끈어질거 같아 움직일때마다 끙끙소리를 내면서 일어
나니까 우리 시어머니가 마니 놀리셨어여 그러다 23주때부터 인터넷검색하다 요가를하면 좋타 해서 자연분만에도 좋다하고 그래서 동영상강의를 하게 됐구여 요가를 하면서 몸이
점점 완화 되면서 아픈데도 점점줄고 움직일때도 몸이 좀 가볍고 잠도 푹 잘자고
우선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낍니다 잘안되는 동작은 욕심이나지만 아이때문에 되는만큼만 하기로 했어여 그래도 효과가 있는거 같으니 만족합니다 아직 2개월 더 남았는데
열시미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임신초기때부터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고 누웠다 일어나려면
골반이 허리가 끈어질거 같아 움직일때마다 끙끙소리를 내면서 일어
나니까 우리 시어머니가 마니 놀리셨어여 그러다 23주때부터 인터넷검색하다 요가를하면 좋타 해서 자연분만에도 좋다하고 그래서 동영상강의를 하게 됐구여 요가를 하면서 몸이
점점 완화 되면서 아픈데도 점점줄고 움직일때도 몸이 좀 가볍고 잠도 푹 잘자고
우선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낍니다 잘안되는 동작은 욕심이나지만 아이때문에 되는만큼만 하기로 했어여 그래도 효과가 있는거 같으니 만족합니다 아직 2개월 더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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