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몸으로 이사도 하고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몸에 무리가 많이 갔었는데..
허리와 척추가 많이 부드러워 지는걸 느낍니다.
요가 선생님 또한 임산부여서 그런지 ,
임산부의 마음과 몸의 상태를 너무 잘 알아 주세요.
또 편안한 목소리와 진행으로..
순식간에 30분이 훌쩍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임신 불면증이 있었는데.. 요가하고 나서 숙면 했습니다.
복식호흡에 익숙해 지면 출산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볼랍니다. ^^
꾸준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