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고 남편이 있는 중국으로 왔습니다.
애기가 있으니 따로 밖에 나가서 운동하는 건 정말 힘들거든요.
혼자 스트레칭하고 집에서 자전거타고 하는 것도 정말 가끔밖에 할 수 없었는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이 네번째인데 한편을 끝까지 다하기는 오늘이 처음이네요.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좋아요~
매일매일 들어오도록 노력할거에요~
애기가 있으니 따로 밖에 나가서 운동하는 건 정말 힘들거든요.
혼자 스트레칭하고 집에서 자전거타고 하는 것도 정말 가끔밖에 할 수 없었는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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