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이 많지는 않지만 군살들이 좀있고
하체가 튼실한 편이라서 헬스를 해도 다리가 더 두꺼지는것같고
너무 힘들었었는데 요가를 접해보니 요가가 저한테 딱 맞더라구요
라인도 잡아주고 몸도 바르게 유지해주고 저한테 꼭 필요한 것들이였어요.
유연성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지만 강사님의 차분한 목소리를 따라
하나하나 동작을 하고있으면 몸의 근육들이 모두 깨어나느것같아서
몸이 개운함을 느낄수있었어요~
요가하는 시간만큼은 잡생각도 하지않게 되어서 하루에 1~2시간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할수있어서 너무 만족이예요
꿀벅지가 되는 그날까지 요가에 푹 빠져살꺼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