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바빠서 요가학원다니면서 하는것만 생각하다보니 계속 못했었는데, 인터넷으로 하게 되면서 이틀에 한번씩은 꼭하고 있어요..12강까지 들었는데 제가 못느끼는 사이 몸이 이렇게 가벼울수가 없어요! 항상 어깨가 뻐근하고, 묵직하고, 뭉쳐서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받곧 했는데, 이제는 그럴필요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내 체형이 너무나 좋아졌다고 부러워하더라고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요, 계속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