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요가를 잠깐하다가 한동안 (거의 몇년동안) 안하고있다가 임신한 후 운동을 해야할거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이나 문화센터에서 요가를 할까 했는데, 제 성격상 한번 빠지면 점점 가기 싫어져서 안가게 되고 좀만 시간 늦을거 같아도 안가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수 있는것을 찾아보다가 요가뱅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요가 하기 전에는 팔이랑 다리가 저릴때가 있었는데, 요가를 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몸이 펴지는 느낌에 개운하고 잘때 저리거나 하는게 없더라구요~역시 요가가 좋은 운동인듯^^
나중에 아기 낳고 산후요가도 해야겠어요^^
그래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수 있는것을 찾아보다가 요가뱅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요가 하기 전에는 팔이랑 다리가 저릴때가 있었는데, 요가를 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몸이 펴지는 느낌에 개운하고 잘때 저리거나 하는게 없더라구요~역시 요가가 좋은 운동인듯^^
나중에 아기 낳고 산후요가도 해야겠어요^^
아직까지 자다가 쥐나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