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수강 신청하고 이제서야 첫시간으로 들어와서... 해 보고 몇자 남기고 있습니다,,.
원래 허리가 넘 안 좋아서 자주 병원에 다니고 하다가 허리 통증이 다리에 까지 와선... 얼마전에 다리가 당겨 걷지도 못하다가... 이제 조금 나아서... 오늘에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저번에도 그랬지만 휠링요가는 넘 편안하게 집에서 보면서 할수 있을거 같아요..
병원에 다니면서 운동 치료도 하고 집에서 요가도 하면서 빨리 편안해 지길 바라는데..
갠찮아 지겠죠^^  하루하루를 기대하면서.. 다시 첨맘으로 열심히 해 보렵니다..수고 해 주시는 강사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