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다이어트요가를 접한후 사정상 한동안 쉬엇답니당..
쉰탓에  다이어트 요가부터 다시 시작하려다 욕심이 앞선탓에 ㅎ
파워요가로 결정..매일 구슬땀을 흘리고있답니당
현미섭취도 하면서 스스로 내몸이 건강해지고있다고 생각하면서
빼먹지않고 파워요가를 하고있지용
버티기동작할때 땀이뚝뚝 팔다리 후덜덜 ... 엄청 힘들기도하지만
즐거운 고통이란거 다들아시죠 ^^
누가시켜서가 아니라 내스스로 매일매일 수업을 받고나면 뭔지모를 성취감?
이런기분 넘 좋아요 ...
좀더 슬림해지면 사진두 한컷 올려볼까하는 욕심도 살짝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