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가 좋다는 말을 듣고 임신 4주때 찾아왔었어요..ㅋㅋ;;
아무것도 몰라서 그때부터 해도 되는지 알았답니다..
질문란에 질문을 하니 바로 답변이 오더군요..요가는 12주부터 하면 더욱 좋다는 말에 12가 되길
손꼽이 기둘렸어요.^^
그리고 13주가 되자마자 달려왔답니다.~
제가 몸을 움직이는것을 무지 귀찮아 하는 체질이거든요..
하지만 수강 1번째 2번째 듣고 굉장히 만족 합니다.
어렵지도 않고 ~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꾸준하게 하기 위해 일부터 프리미엄 7개월 수강 신청 했고요.. 한달 만원씩이라 생각하면서
우리 아가와 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니 짧은 단기 코스 보다는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그 생각이 탁월 했다는 생각 듭니다.
피곤해도 항상 들려 하루하루 꾸준히 해보려 해용.~
요런 사이트가 있어 저 같이 바쁜 직장인들한테는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무것도 몰라서 그때부터 해도 되는지 알았답니다..
질문란에 질문을 하니 바로 답변이 오더군요..요가는 12주부터 하면 더욱 좋다는 말에 12가 되길
손꼽이 기둘렸어요.^^
그리고 13주가 되자마자 달려왔답니다.~
제가 몸을 움직이는것을 무지 귀찮아 하는 체질이거든요..
하지만 수강 1번째 2번째 듣고 굉장히 만족 합니다.
어렵지도 않고 ~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꾸준하게 하기 위해 일부터 프리미엄 7개월 수강 신청 했고요.. 한달 만원씩이라 생각하면서
우리 아가와 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니 짧은 단기 코스 보다는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그 생각이 탁월 했다는 생각 듭니다.
피곤해도 항상 들려 하루하루 꾸준히 해보려 해용.~
요런 사이트가 있어 저 같이 바쁜 직장인들한테는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