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로 접어들면서..
몸도 찌뿌둥하고, TV만 보고있는 모습이 아이한테 좋을것 같지도 않고...
몇일을 고민하다가 난생 처음 요가라는 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1,2강을 했는데..
너무너무 좋습니다...진작에 시작할껄 하는 마음도 들고..
꼭 출산후에도 요가뱅크에서 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도 벌써 들고요...ㅋㅋ
좀 게으른 성격 때문에 고민이기는 하지만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해볼렵니다..
그러면..나중에 ..역시..라는 말이 나올때가 오겠지요??ㅋㅋ
몸도 찌뿌둥하고, TV만 보고있는 모습이 아이한테 좋을것 같지도 않고...
몇일을 고민하다가 난생 처음 요가라는 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1,2강을 했는데..
너무너무 좋습니다...진작에 시작할껄 하는 마음도 들고..
꼭 출산후에도 요가뱅크에서 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도 벌써 들고요...ㅋㅋ
좀 게으른 성격 때문에 고민이기는 하지만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해볼렵니다..
그러면..나중에 ..역시..라는 말이 나올때가 오겠지요??ㅋㅋ
전 손목을 다쳐서 몇주 못하고있는데
하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