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9개월..
분명 아기는 세상에 나와 무럭무럭 잘 커가고 있는데
제 안의 살들도 함께 무럭무럭 커가고 있네요
남편은 항상 늦고 주변에 아길 봐줄 사람도 없고
하루종일 아기랑만 씨름하고
그러다보니 운동 이런건 생각도 못하고
그러다 생각한게 요가뱅크였네요
뭐 우리 아기 워낙 찡찡이라 화장실갈때도 대성통곡을 하며 엄마찾고
뭐만 할라치면 지가 한다고 다 헤집어 놔서
매일매일 요가하는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
이삼일에 한번씩 간신히 할수 있지만
그래도 하고 나면 좋은건 숨길수가 없네요
그래도 짬짬히 열심히 해서
남은 살들을 싸악 빼버리고 싶네요..
매일매일하지못해도
꾸준히만 한다면 분명 효과가 있겠죠??
분명 아기는 세상에 나와 무럭무럭 잘 커가고 있는데
제 안의 살들도 함께 무럭무럭 커가고 있네요
남편은 항상 늦고 주변에 아길 봐줄 사람도 없고
하루종일 아기랑만 씨름하고
그러다보니 운동 이런건 생각도 못하고
그러다 생각한게 요가뱅크였네요
뭐 우리 아기 워낙 찡찡이라 화장실갈때도 대성통곡을 하며 엄마찾고
뭐만 할라치면 지가 한다고 다 헤집어 놔서
매일매일 요가하는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
이삼일에 한번씩 간신히 할수 있지만
그래도 하고 나면 좋은건 숨길수가 없네요
그래도 짬짬히 열심히 해서
남은 살들을 싸악 빼버리고 싶네요..
매일매일하지못해도
꾸준히만 한다면 분명 효과가 있겠죠??
꼭 성공하셔서 출산전의 몸매되찾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