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이 서로서로 서먹서먹했던 가족이었는데 요가를 시작하고 부터는 가족간의 분위기가 한결부드러워젔다.
그리고 항상 복잡하게 걱정아닌 걱정을 한다고 마음이복잡해서 잠이 잘 오지않았는데 지금은 잠자리에 들면 한결 편히 잠들수가 있다.
몸이 찌푸둥하게 아파서 약에만 의존 할려고만 했는데 요가를 시작하고 부터는 몸이 많이 유연해지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도 많이 웃게되고  주위사람들이 하는말이 "많이밝아졌네" 라고 말해주었다.
나도 기분이 좋고 분위기도 점점 좋아지는것 같다.
그리고 항상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강사 분들께도 감사의 말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