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29주째 예비맘입니다^^.
순산을 위해 요가를 등록하였구요~.
회사갔다 와서 피곤해서 매일은 출석못하지만
2~3일에 한번씩 보고 따라하니 몸도 편안하고,
아침에 기지개 펴다가 종아리에 나는 쥐도 서서히 없어졌습니다.
요가를 한날은 잘때 속도 편한것 같구요..
아가가 장기를 눌러서 그런지 위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신랑도 좋아지는 저의 모습을 보고는 매일 요가 안하냐구 묻더라구요^^;;
자신과 태아를 위해서도 요가를 시작하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 많이 해주세요~!!!!
순산을 위해 요가를 등록하였구요~.
회사갔다 와서 피곤해서 매일은 출석못하지만
2~3일에 한번씩 보고 따라하니 몸도 편안하고,
아침에 기지개 펴다가 종아리에 나는 쥐도 서서히 없어졌습니다.
요가를 한날은 잘때 속도 편한것 같구요..
아가가 장기를 눌러서 그런지 위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신랑도 좋아지는 저의 모습을 보고는 매일 요가 안하냐구 묻더라구요^^;;
자신과 태아를 위해서도 요가를 시작하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