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하고 한 열흘쯤..사정상 쉬게되었는데
요가하는동안은 몸이 힘든줄을 몰랐었는데 몇일 쉬는동안
몸이 무겁고 찌뿌둥하고 그랬어요~~
잘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요가의 힘이 컷었나 봅니다.
그래서 어제 다시 신청하고 오늘 이틀째..
확실히 배가 예전보다 나와서 따라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몸이 씨워한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렵니다...
요가하는동안은 몸이 힘든줄을 몰랐었는데 몇일 쉬는동안
몸이 무겁고 찌뿌둥하고 그랬어요~~
잘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요가의 힘이 컷었나 봅니다.
그래서 어제 다시 신청하고 오늘 이틀째..
확실히 배가 예전보다 나와서 따라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몸이 씨워한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렵니다...
날씨도 추운데다 몸까지 무거우니 힘드시겠지만 더욱 힘내고 열심히 하셔서
꼭 순산하세요~